낮에는 관찰하고 밤에는 직접 조절하기 어려운 이갈이, 장치 사용도 구분해야 합니다
깨어 있을 때 나타나는 주간 이갈이와 잠자는 동안의 수면 이갈이는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범위가 다릅니다. 시판 장치의 장기 사용에 관한 안내도 함께 살펴봅니다.
주간 이갈이는 깨어 있을 때 이를 꽉 물거나 턱에 힘을 주는 행동으로, 자기감시를 통해 알아차리고 줄이려는 노력을 할 수 있습니다.
수면 이갈이는 잠자는 동안 이를 갈거나 꽉 무는 양상으로 나타나므로 스스로 직접 조절하기 어렵습니다.
질병관리청은 주간 이갈이를 줄이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수면 이갈이도 줄일 수 있다고 안내하며, 시판 장치는 장기간 사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.
낮과 밤에 나타나는 양상
이갈이는 반복되는 턱 근육 활동을 가리키며, 치아를 갈거나 꽉 무는 움직임뿐 아니라 턱에 힘을 주는 상태도 포함합니다.
구분의 기준은 행동이 나타나는 때입니다.
깨어 있을 때 이를 악물거나 턱에 힘이 들어가면 주간 이갈이이고, 수면 중 이를 옆으로 갈거나 꽉 무는 경우는 수면 이갈이입니다.
자기감시가 적용되는 대상은 깨어 있을 때의 이갈이입니다.
낮에는 턱에 힘을 주거나 이를 꽉 무는 순간을 살펴보고, 그런 행동을 줄이려는 노력을 할 수 있습니다. 수면 이갈이는 잠든 동안 나타나기 때문에 그때 스스로 알아차려 멈추기는 어렵습니다.
다만 주간 이갈이를 줄이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수면 이갈이도 줄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.
시판 장치는 장기 사용을 구분해야 합니다
시판 이갈이 장치는 말랑한 재료로 만들어지고 위아래 치아의 맞물림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없다고 질병관리청은 설명합니다.
이런 특성을 근거로 장기간 사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.
이 안내는 시판 장치에 관한 것이며, 장치의 효과나 개인별 사용 기간을 따로 정해 주는 내용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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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자기감시로 수면 이갈이도 직접 조절할 수 있나요?
수면 이갈이는 잠자는 동안 나타나므로 스스로 조절하기 어렵습니다. 다만 주간 이갈이를 줄이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수면 이갈이도 줄일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.
시판 이갈이 장치를 오래 사용해도 되나요?
질병관리청은 시판 장치가 말랑한 재료로 되어 있고 치아 맞물림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없다는 점을 들어 장기간 사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.